2008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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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순재 선생님의 인터뷰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 by | 2007/01/26 09:19 | My story | 트랙백
프로젝트 관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는 동적관리, 두번째는 정적관리.
동적관리란 프로젝트의 상황 변화를 관리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프로젝트 일정과 자원이 가장 큰 관리의 대상이 된다.
정적관리란 프로젝트를 통해 원하는 성과를 도출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조직구성과 역할분담이 주요 관리 대상이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여지껏 가장 많이 고려하던 문제는 동적인 관리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동적관리 이전에 정적 관리의 문제가 모두 해결이 된 상황에서만 동적 관리가 재 역할을 발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아진다.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정해진 기간 내에 수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해진 기간을 엄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일정이 수립되어야 한다. 만약 일정이 정확하지 않다면 결국은 그 프로젝트의 종료시점은 알 수 없다는 말이 된다. 결국 프로젝트 관리자는 모든 작업에 대한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항상 주지해야 한다는 것이고 일정과 다르게 상황이 변화하는 경우에 조기에 감지하여 수정된 계획을 만들어가며 상황을 장악해야 한다. 환경은 항상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언제든 변화할 수 있고 이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계획과 통제가 필요하다.
또한 통제를 위한 수단으로서 계획의 변경과 더불어 자원의 분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일정관리를 하기 위해 필요한 선행 조건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작업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고 있는것이다.
프로젝트는 종종 각자의 판단에 의지하여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무엇이 문제가 될까? 문제는 개인이 프로젝트의 모든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고려사항들이 있다는것이다.
내가 지금 혼란스러웠던 이유를 돌이켜보면 이유는 간단하다. 여기껏 프로젝트를 계속해온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현재 우리팀에는 이러한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생기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담당하는 담당자는 존재하지 않고 마찬가지로 내가 감지하지 못하는 다른 많은 부분들이 더 있다는 것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것이다. 결론적으로 훌륭한 프로젝트 관리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들을 모두 이해하고 적절한 자원을 배치하여 구멍나는 부분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인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작업들 또는 앞으로 해야만 하는 작업들을 보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올바른 일정 계획과 통제가 되지 않음으로 인해 프로젝트의 지연을 당연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여지껏 방법론 상의 프로세스에 대한 중요성 못지 않게 그 프로세스에 대한 책임을 가진 담당자의 선정, 역할의 분배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된다. 거시적 프로세스는 프로젝트 관리자가 볼 수 있을지 모르나 미시적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결국 담당자가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스템의 각 파트를 맡고 있는 담당자들 역시 전체 방법론의 프로세스와 그 중 자신이 담당해야 하는 부분을 이해 하여야 한다.
# by | 2007/01/07 14:08 | Manager론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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